안녕하세요. 말로만 듣던 보이스피싱 전화가 저에게 온것 같습니다. 아니 왔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 어르신 분들이나 남말을 잘믿는 분들은 떨리기도 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 글을 적으려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전화를 받았습니다. 핸드폰 번호(010)로 왔기 때문에 쉽게 받았습니다. 상대방은 ‘대검찰청’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사람이 약간 떨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잘안들리냐고 어디시냐고 물으며 통화 괜찮냐고 묻습니다. 아마 실외에 있는지....위치 파악을 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화는 시작됩니다. 나 : 통화 괜찮습니다. 말씀해보세요 피싱남 : 여기는 대검찰청이고요 00씨 이름으로 사건이 접수되서 사건을 알려드리려 전화드렸습니다. 나 : 무슨사건..